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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교 4학년 단기계획 조언

불타는자기계발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 2학기고 회계직무 희망합니다. 제가 최근 토스 시험봐서 IH 150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토스를 AL로 올려야하나 아니면 토익을 해야할까 고민이 됩니다. 그런데 또 IH 150점도 충분한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영어를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서 단기간에 AL로 올릴 자신과 토익 850 이상(대충 토스 150점 환산하니 800중반쯤이더군요) 받을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어학은 여기서 멈추고 공모전이나 회계직무 부트캠프를 하는 게 나을지 그래도 어학에 집중해서 토익을 따든 토스를 올리든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직무 경험이 하나도 없는 상태라 더 고민되는 거 같아요. 일경험은 현재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뭐가 더 나은 결정일까요? (공모전은 타대학에서 진행하는건데 한달반 준비하는거고 개인공모입니다. 직무랑은 관련지을 수 있어요. 그런데 참가팀이 많아서 수상은 불확실한데 그래도 자소서에 도움이될까요?)


2026.09.09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어학을 더 끌어올리기보다 직무 경험을 만드는 쪽에 우선순위를 두겠습니다. 토스 IH 150점이면 회계 직무 지원에서 영어 때문에 지원 자체가 어려운 수준은 아니고, 특히 영어를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AL이나 토익 850 이상을 목표로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지원하려는 기업에서 명확한 어학 기준을 요구한다면 그 기준까지만 맞추는 것이 우선이지만, 별도 기준이 없다면 현재 점수는 일단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현재 가장 아쉬운 부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직무 경험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토스를 150에서 AL로 올리는 것보다 회계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 하나를 만드는 것이 자소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재가 더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계 직무 부트캠프도 단순히 수료증을 얻는 목적이라면 추천도가 높지 않지만 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재무제표 분석이나 원가 분석, 결산, 회계 이슈 해결 등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남길 수 있다면 의미가 있습니다. 공모전 역시 수상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개인 공모전에서 회계 직무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고 자료를 수집해 분석하고 본인의 판단으로 결과물을 완성했다면 자소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달 반이라는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단순 참여보다는 결과물과 본인의 역할이 명확하게 남는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상 여부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분석했고 어떤 근거로 결론을 냈으며 어떤 개선안을 제시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2026.09.09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토익스피킹 IH 150점을 보유하고 있고 직무 경험이 전혀 없다면, 어학 점수를 올리는 것보다 회계 관련 경험을 확보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지원하려는 기업의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지 먼저 확인하시고, 토익을 별도로 요구하는 기업이 목표라면 그때 준비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회계직무 부트캠프는 결산, 전표처리, 재무제표 분석, 세무 등 실무와 연결되는 과제가 있고 결과물을 남길 수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단순 강의 수강보다는 직접 수행한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과정이 좋습니다. 공모전도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자소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 공모전이므로 협업이나 갈등 경험보다는 문제 정의, 분석 과정, 해결방안, 결과를 보여주는 데 적합합니다. 한 달 반 동안 준비할 가치가 있는지는 회계직무와의 연관성과 결과물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현재는 일경험 지원을 계속하면서 직무 관련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는 방향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어학은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에서 유지하고, 남은 학기에는 실제 회계 업무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2026.09.09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토스 AL이나 토익 점수를 추가로 만드는 것보다 회계 직무 경험을 확보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을 권합니다. 토스 IH 150점이면 지원 자체를 막는 수준은 아니며 영어점수가 명확한 우대요건인 기업이 아니라면 점수 상승에 투자하는 시간 대비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가장 아쉬운 부분은 직무 경험이 없다는 점입니다. 일경험과 인턴 지원을 계속하면서 결산, 전표, 재무제표 분석, 세무 등 실제 회계업무와 연결되는 부트캠프나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모전은 수상하지 않아도 주제 선정부터 분석과 결과물까지 본인이 주도했다면 자소서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참가보다 결과물이 남아야 의미가 있으므로 회계 직무와 연결된 분석 보고서나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목표로 참여하시길 권합니다.

    2026.09.09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현재 취득하신 토스 IH 150점은 회계 직무를 포함한 일반적인 기업 지원 자격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으므로 어학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무리하게 시간을 쏟기보다는 직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실무 경험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회계 직무는 재무제표 분석 능력이나 회계 프로그램 활용 경험 같은 실무 역량이 중요하게 평가되므로, 현재 직무 경험이 없는 상태라면 어학 점수 추가 획득보다는 직무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언급하신 부트캠프는 회계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직접적인 경험이 되므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편 공모전의 경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준비 과정에서 직무와 관련된 고민과 분석 과정을 자소서에 녹여낼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되므로 시간 여유가 된다면 도전해 볼 만합니다. 다만 부트캠프와 공모전을 동시에 진행하기에는 일정이 촉박할 수 있으므로, 회계 실무 역량을 더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부트캠프를 우선순위에 두고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남은 4학년 2학기 동안 어학에 대한 부담감은 내려놓고 직무 관련 교육과 일경험 지원에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응원합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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